상계사진공모전
‘사라져가는 상계를 기억해주세요’
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벤트 1탄!
재개발로 인해 곧 사라지게 될 상계3.4동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상계사진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.
3월 12일~5월 6일까지 56일간 접수를 통해 총 42명의 지역주민들이 접수하였고, 1차 심사(전문가)와 2차 심사(지역주민)를 통해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.
이번 공모전에는 13세~63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으며,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고이 간직해온 상계3.4동의 풍경이 담긴 인화된 사진을 보내주시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풍성한 공모전이 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송승욱 님으로 ‘그리고 다시 출발’이라는 제목으로, 오랜 시간동안 변치않고 그 자리를 지켜준 당고개역이 종착역이자 새로운 열차의 출발지인 것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며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상계3.4동과 비유하여 촬영해주셨습니다. 그 외에도 지역의 작은 골목들을 둘러보며 본인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.
5월 26일(토) 당고개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주민행사 때 사진전시회를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, 앞으로도 관내·외부에서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사진공모전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, 10월에는 ‘이웃’을 주제로 한 그림일기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