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, 우리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형 나들이에 다녀왔습니다!
코로나19동안 못가던 나들이었는데, 오랜만에 콧바람 쐴 생각을 하셔서 그런지
어르신들 중 모이기로 한 시간에 늦은 분이 단 한분도 안계실 정도였는데요!
첫번째 일정은 마장호수 둘레길 걷기!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탁 트인 호수 주위를 걷고,
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열심히 운동했으니 맛있는 식사를 하실 차례죠?
맛있는 불고기 한정식이어서 어르신들이 매우 만족하셨답니다.
식사 장소 앞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있어서 우리 어르신들이 커피도 한잔씩 하시며
담소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.
다음 코스는 체험형 나들이에서의 메인! 바로바로 초록지기마을에서의 두부 만들기 체험이었는데요~!
어르신들이어도 두부 만들기가 생소한 분도 계시고, 또 직접 만들어보며 집중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.
짜잔 ~ 직접 만든 두부를 먹으면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겠죠?
식사 후에는 꽃차를 마시며 조경이 예쁜 카페에서 휴식하는 시간을 갖고, 또 기념 사진도 여러장 남겼습니다.
집에 갈 때는 체험형 나들이답게 기념이 될 직접 만든 두부도 1개씩 전달드렸습니다.
조금은 더운 날씨였지만,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모두들 기분 좋은 나들이였답니다 ^.^